이거 너무 늦게 봤어 ㅠㅠ[보관용]


...........교회다니는 분들껜 ㅈㅅ 보지 않는편이
by 슐레 | 2007/06/28 01:14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10)
우리에겐 내일이 보이지 않는다.
생물학과를 가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이오공감에 '공돌이들 다 자살해라' 란 글 보고 생명공학의
현실은 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진 않는다란 생각이다.
(내가 생명공학전공이라서가 아니다)
위의 치즈님  글 보고나니 그냥 서글퍼지더라.
애매한 성적의 이공계열 고 3학생들분들, 정말 생물 공부를 해야 살것 같은거 아니면
아무리 물리 화학 싫어도, 화공과나 전자공학,기계과로 가시라...수학과도 
나쁘진 않다. 정 자신없으면
그냥 문과로 교차지원해라.(어쩌면 공대가는 것보다 이게 나을지도)
sky대학 생명공학과 나와도 전공졸업자의
반 이상이 전공과 관련없는 업계에 취직해서 일 하고 있는게 현실이란다.
정말 생물이 미치도록 좋은 게 아닌이상에야. 생명공학과 와서
힘들기만 의대 뺨치게 힘들고, 문과공부도 아닌것이 달달달
암기만 잔뜩 해야 하는데 의대면 나중에 고소득 전문직 보장이라도 되지.
딸깍발이 옛 청렴한 선비님들 성품으로 살기엔 현대 사회는 너무 고달프다.



생명 공학은 부풀려져 있고, 과대 포장되어 있으며
환상의 장막에 멋지게 치장되어 있지만
실제 들춰보면 구멍난 풍선에 바람빠지듯 실제 시장,
즉 나중에 먹고 살려면 실속이 없다.
공돌이 공순이는 차라리 취직이라도 잘 된다. 생명공학은 전공관련 취직 자체가
힘들고, 설사 된다 하더라도 대우가 별로다.
아무것도 모르고 생명공학공부가 하고싶어서 학부에서 전공을 택했지만,
2학년와서 전공공부 1학기도 못했지만  벌써부터 이거 배워서 어디다 써먹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든다. 원서 공부 뼈빠지게 해서 세포 소기관 명칭 다 외우고,
조직학 발생학 배우고 유전학 배워도 다 수박에 겉핡기식으로밖에 배우지 못하는 게
2학년 전공의 현실이다, 이걸 깊이 배울려면 도닦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수 밖에.
(이 감당할수 없는 양과 깊이는 몇개월만 배워도 몸으로 깨닫게 된다............OTL
비록 생명공학도 깊이 들어가면 세분화 되어 있기는 하지만)



안 그래도 연세대 생명공학과 전공해서 생명공학 석사따고 다시 경제학 석박사 따서
삼성에 인사과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취업강연을 하길래 들었는데
생명공학졸업자인 본인 입으로, 전공공부 소용없다란 말을 들었다.
이공계 대학중 알아주는 연대 생명공학과인데,
졸업생의 반 이상은 비전공 관련업계에 종사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석박사 할 거 아니면 차라리 전공에 매진할 힘, 어학공부를 하던가 문과강좌를
들으란다...... 근데 들어보니 이게 틀린 말이 아니다. 
실제 생명공학은 학사 따서는 제대로 된 공부 했다고 하기 힘들다
(다른 순수과학계열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는 해주시는 충고가 경제 신문을 읽으란다.
난 솔직히 오늘 강연한 분처럼 두번씩이나 석박사 따라고 지원해 줄 사람 없다.
(한번이면 모를까....)
집에 벌써 동생이 고 3이고, 등록금도 내가 졸업하고 돈벌어서 갚아야 한다. 
만약 그분처럼 그렇게 공부하다간 공부 후에는 대략 서른살 먹은 쓸데없이 학력만 높아
시집가기 어려운 노처녀가 되겠지.ㄱ-......



솔직히 난 아직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계속 이 상태로 모르겠다고 갈팡질팡하면서
4학년까지 대책없이 가고 싶은걸 결코 아니다. 생명공학 자체가 비전이 없는 학문도 아니고,
공부도 아직 2학년이기때문인지도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는 어렵지만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난 소위 과학자들의 천재성이라고는
전혀 갖추지 못한 평범한 학생이다.(솔직히 내 머리에 거기까지 기대도 안한다.)
생명공학 전공학생으로써의 나는
도대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
by 슐레 | 2007/05/23 01:11 | 트랙백 | 덧글(6)
그냥 여러가지 의미에서 끄적거려봤습니다 [그래봤자 죽어있다는거]

 뭐든지 꾸준히 보고 아끼고 챙긴다는 것은 애정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습관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란 녀석이 원체 꾸준히 뭘 하는

놈은 아니긴 하지만 너무 죽어있으니까(?) 씁쓸해서[.....]

아니 사실 내가 죽여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그나마 다행인 건(근데 이게 정말 다행인걸까) 자기 합리화 하나는

소싯적부터 잘 단련하며 살아와서 이런저런 여러가지 핑계와

꺼리를 만들어서 안 하고 버텨왔는데...

너무 안 들어와서 밀린 밸리에 답글조차 달 엄두도 안나는 

지경까지 왔으니 처참할 지경 (사실 이렇게 된 지는 오래)

답글이라도 좀 달 ...고 싶었는데(정말로...?!)

마비노기도 이글루랑 비슷한 상태입니다. 끊임없이 흘러서

채워져야 할 것들인데 정체되어 버리고 아무런 조치도 없이 관심도

받지 못하는 사이에 대기 중으로 애정이나 즐거웠던 기억이라던가

추억들과 애매하게 연결되어 있던 인간관계까지.

다 무미건조하게 아무런 느낌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게 조금씩 증발해버리고 있죠.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그게 더 씁쓸. 

할 때는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었고, 하지 않게 될거라는 생각도 한 적이 없고

무언가를 오래 지속한다는 건 저에게 쉬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이 인간관계이던, 그저 한낱 게임이던 간에 말이죠.

그러기 위한 용기나 자신감이나 열정, 그 어떤 것들 중 하나도 충족되어 있지 않으니;

그나저나 오랜만에 포스팅을 쓰면서 난 뭘 바라고 

이걸 쓰고 있는 걸까 란 생각을 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변명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 원인은 그저 시들해진 저에게 있으니;

뭐 쓰고나니까 속은 확 편해집니다?.....ㅎ<<<<

5월,(비록 반 이상이 지나갔지만) 놀기 좋은 달인데.... 

포스팅에 일일이 덧글 다는 건 포기했으니..... 그냥  자포자기 ㄱㄱㄱ.....ㅈㅅㅈㅅㅈㅅ

더 더워지기 전에, 그리고 기말고사가 오기 전에[.......]
 
남은 5월 잘 보내십시오 ㅇ<-<

by 슐레 | 2007/05/20 22:29 | 트랙백 | 덧글(4)
아마도 계속 죽어있을 것 같은 이글루라 ㅈㅅ[내용 그닥없음]
이미 죽어있었지만 확실하게[...........]
당분간 아주 길게길게 죽어있을 것 같은 예감이[.........]
간간이 밸리나 돌면서 뜬금없이 덧글로 출몰하는 짓이나 해볼까하고[.........]
문화상품권 1만원 구했는데 마비노기는 언제쯤 할수있을끄아[........]

여러분 여하튼 모두 몸 건강히 생활 잘 하시고
저를 포함한 모든 학생 여러분들은
곧 몰아치는 중간고사 폭풍에서 생존하여
밝은 5월을 맞이해 보아요ㄳㄳ........
모두들 안녕 ㅇ<-<


+그리고 덧붇여 
민세는 핸드폰을 제발 좀 바꿔주지안켔나[.....]
니마 연락쩜하자는 정말 이건 완전 아시아의 한류스타 싸그리
몰아놓은 수준으로 연락이 되지가 않는군영ㄳㄳ
by 슐레 | 2007/04/14 20:33 | 트랙백 | 덧글(8)
<< 이전 다음 >>



카테고리
전체
잡소리
룰루랄라취미생활
그림
마비라이프
문답&테스트
10제진행中
이전블로그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최근 등록된 덧글
hi.. just droppin’ b..
by Dino at 07/08
Very interesting and ..
by Kostas at 07/07
hi.. just droppin’ b..
by Martinos at 07/07
The more you know ..
by Aineias at 07/06
The more you know ..
by Loukianos at 07/06
I really do like this p..
by Simos at 07/06
Thanks for taking a f..
by Stathis at 07/06
Thanks for taking a f..
by Stathis at 07/06
hello, your site is l..
by Spyridon at 07/05
archy it i, and i like ..
by Anninos at 07/05
Thanks for the interes..
by Yiannos at 07/05
I found it very interes..
by Simos at 07/05
I found it very interes..
by Simos at 07/05
Hi this is a very inform..
by Aleda at 07/05
Nice site. Thanks. ..
by Evangelos at 07/04
Yes. Very good site!..
by Iason at 07/04
The mission of the yo..
by Evangelos at 07/04
Cool site! <a href= h..
by Tataki at 07/04
The site’s very prof..
by Arsenios at 07/03
A very interesting sit..
by Michail at 07/03
rss

skin by Ho요요